2021. 수정새벽말씀 48

2021.08.23.월요일

성 경 히12:2 (신367p) 제 목 예수를 바라보자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저와 여러분은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대상은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십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삼위일체 이신 하나님으로 설명을 하며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구원자 예수님을 바로 믿고 성령님과 동행을 해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심이 바로 예수가 내 안에 있다는 것입 니다. 예수가 내 안에 있음을 아는 ..

2021.08.20.금요일 새벽

2021. 08. 20. 05:30 수요일 증평수정교회 정 구 욱 찬송>91. 95. 191. 143.144. 242. 254. 280.287.301. 303.305. 310. 323. 324. 338. 341. 348. 370. 373 .384. 435. 522. 성 경 히12:2 (신367p) 제 목 예수를 바라보자 (두드리라) 저와 여러분은 믿음의 눈으로 예수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믿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롬10:9>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 께서 그 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 느니라 저와 여러분은 반..

2021.08.18.수요일

성 경 히12:2 (신367p) 제 목 예수를 바라보자 성 경 히12:2 (신367p) 제 목 예수를 바라보자 (찾으라) ▶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님을 의지합 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성령님과 동행을 해 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느끼고 깨닫고 경험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느끼고 깨닫고 경험되어지는 것이 믿음의 감동이며 기쁨이며 즐거움이고 예수를 믿는 맛이며 멋입니다 예수를 믿는 맛과 멋을 아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깨달아지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주일이 기다려지고 찬송을 부르고 싶고 기도를 저절로 하게 되며 세상을 보는 눈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어집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분께 기도..

2021.08.16.월요일

찬송>91. 95. 191. 143.144. 242. 254. 280.287.301. 303.305. 310. 323. 324. 338. 341. 348. 370. 373 .384. 435. 522. 성 경 히12:2 (신367p) 제 목 예수를 바라보자 히11: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 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인정하고 고백하므로서 출발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느끼고 깨닫고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분께 기도 하고 말씀을 읽고 묵상 할 때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느끼고 깨닫고 경험하게 됩니다 ▶주님 께서는 자기를 부인..

2021.08.09.월요일

송>91. 95. 191. 143.144. 242. 254. 280.287.301. 303.305. 310. 323. 324. 338. 341. 348. 370. 373 .384. 435. 522. 성 경 히12:2 (신367p) 제 목 예수를 바라보자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느끼고 깨닫고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분께 기도 하고 말씀을 읽고 묵상 할 때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느끼고 깨닫고 경험하게 됩니다 예수를 바라보는 자들이 믿는 내용은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과 하나님이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것(히 11:6). 하나님이 한 분이신 것(약 2:19).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요일 5:5). 성부와 성자가 하나 되신 것(요 14:10-..

2021.08.02.월요일

찬송>91. 95. 191. 143.144. 242. 254. 280.287.301. 303.305. 310. 323. 324. 338. 341. 348. 370. 373 .384. 435. 522. 성 경 히12:2 (신367p) 제 목 예수를 바라보자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느끼고 깨닫고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분께 기도 하고 말씀을 읽고 묵상 할 때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느끼고 깨닫고 경험하게 됩니다 저와 여러분이 바라보는 예수님은 '창세기'에는 예수님이 여자의 후 손으 로 나타납니다. '출애굽기'에는 죄인들을 위하여 대신 죽는 어린 양으로, '레위 기' 에는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민수기'에는 야곱의 별과 놋뱀으로, '신명기' 에는 모세와 같은 선지자와..

2021.07.26.월요일

성 경 히12:2 (신367p) 제 목 예수를 바라보자 부르심을 받은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을 철저히 믿고 보혜사 성령님과 동행을 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느끼고 깨닫고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느끼는 방법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분께 기도 하고 말씀을 읽고 묵상 할 때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느끼고 깨닫고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하나님의 존재를 시인하고 고백하고 찬양하게 되어집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아는 것은 내 안에 그리스도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있는 것이 바로 성령님과 동행 하는 것입니다. 성령..

2021.07.23.금요일

성 경 히브리서 12:2 (신약367p) 제 목 예수를 바라보자 히브리서 12:2>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부르심을 받은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로 알고 구세주 되시는 예수님을 철저히 믿고 보혜사 성령님과 동행을 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알고느끼고 깨닫고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느껴짐은 성령님과 동행함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임마누엘 신앙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아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섬기는 수정교회의 핵심 말씀은 히12:2 장 말씀..

2021.07.19.월요일 새벽

찬송 >95. 143. 242. 254. 280.287.301.303.305.310.323. 324. 338. 348. 370. 373 .384. 435. 522.95 성 경 히브리서 9:1-10 (신약361p) 제 목 그리스도의 제사장직 고후13:5>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히브리서 9장은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분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론보다 도 우월하신 그리스도의 피를 통한 더 나은 제사를 드리신 예수님의 우월하심에 대한 기록입니다 1-10절은 첫 언약의 지성소와 희생 제물에 대한 내용입니다 성막안의 모든 시설과 구약의 제사 제도에 관해 설명합니다. 구약..

2021.07.12.월요일 새벽

성 경 골로새서 3:12-17 (신약327p) 제 목 감사의 가치 오늘 저와 여러분이 같이 읽은 골3:12-17> 말씀 중에서 13>용서하라는 말씀이 있으며 14> 사랑하라 15>평강이 마음을 주장하게 하고 17> 하나님아버지께 감사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을 받은 성도들은 용서와 사랑 그리고 평강을 구하고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마지막 하신 말씀이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시옵소서...라고 예수님을 십자가에못을 박은 자들을 용서하셨습니다. 용서는 사랑의 구체적인 행동입니다. 용서는 사랑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용서가 불 가능합니다.용서와 사랑은 동전의 앞뒤에 있는 것처럼 같이 공존을 합니다. 성도들의 마음에 평강이 있어야 만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