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경 히브리서 12:2 (신약367p)
제 목 예수를 바라보자
히브리서 12:2>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저와 여러분은 예배시마다 신앙을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우리와 동행하시고 도와 주시는 성령님을 믿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는 것이 믿음 생활의 실천입니다.
롬1: "19>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창세로 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 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나님을 줄이고 줄여서 표현해 보면 전지 전능하시고 무소 부재하시고
영원불명하시며 거룩하고 의로우시며 사랑이신 분입니다
1.창조주 하나님 2.심판하시는 하나님 3.구원의 하나님
4.축복의 하나님 5. 섭리하시는 하나님 6.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성도들이 구원받고 하나님만을 예배하고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은 바로 구원 받고 믿음의 공동체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구원받은자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둘째, 하나님은 자녀들이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죄악가운데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성령으로 인쳐 주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보증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에는 우리가 죄와 불의로 인해 마귀의 종이 되었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어둠가운데서 빛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기 때문에
이제 기뻐하며 현실에 감사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은 자녀들이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전서 4장 3절에서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모든 죄를 용서받았기 때문에, 모든 악을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의를 행하며,
선한 일을 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유쾌하게 해 드리는 것이 거룩한 성도의 마땅한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주시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레11:45).
또한 베드로 도 성도들에게 경건하게 살기를 권면하면서
벧전 1:15-16절에서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라고 하셨다고 증거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자녀들이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딤전4:5>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넷째, 하나님은 자녀들이 고난가운데 즐거워하며 인내하기를 원하십니다.
빌립보서 1장 29절에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8장 17절에서 바울은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딤후4:5절에서는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하였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고난을 위해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도가 고난을 받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며, 주님께 순종하는 것으로,
이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도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들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도 십자가의 고난 후에, 부활의 영광을 받으시고, 하나님 우편보좌에 앉으셨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받는 우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오는 하늘의 영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실이 어렵고 힘들어도,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생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기 때문에,
소망가운데 인내하며 승리하라는 말씀입니다. 그
래서 바울은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위로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란 중에도 기뻐하나니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룬다고 하였습니다.
야고보서 에서는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고 야고보서 1장 2-3절에서 증거 하였습니다.
다섯째, 하나님은 자녀들이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에 대해
이사야 43장 7절에서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사는 것이 성도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이 하셨다고
나의 공로를 하나님께 돌려 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먼저는 우리의 착한 행실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5장 16절에서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열매를 많이 맺으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5장 7절에서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주님의 제자가 된
우리 성도들이 열매를 많이 맺으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열매는 가지에 맺히는 열매로 전도의 열매, 즉 영혼구원을 많이 하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또 성령의 열매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면 ,우리의 성품이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됨으로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변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또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주님께서 포도나무의 가지가 된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라고 주신 계명입니다. .
주님이 주신 새 계명대로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지체들이 서로 사랑함으로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전도의 열매, 성령의 열매, 사랑의 열매를 맺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예배하며 경외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기뻐하고 감사하며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쉬지 아니하고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게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게 사는 것을 기뻐하시고 원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에서 주님의 사명을 감당함으로 고난을 받지만
더 큰 영광과 존귀가 기다리고 있으니 인내하며 소망가운데 살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자녀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제주로 믿는 저와 여러분은 교회 공동체로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닮은 것을 성화라고 합니다.
죄의 성품이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우리는 오직 십자가의 보혈의 피를 믿고 의지하면서
예배와 찬송 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세가지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그리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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