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8.월요일

찬송 >522장 >왠일인가 기도 >임 영신 권사

성 경 히브리서 12:2 (신약367p)

제 목 예수를 바라보자

히브리서 12:2>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롬1: "19>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창세로 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 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민6: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그들은 이 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잠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저와 여러분은 예배시마다 신앙을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우리와 동행하시고 도와 주시는 성령님을 믿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는 것이 믿음 생활의 실천입니다.

 

하나님은 초월적이고 인격적이며 영이신 분으로 오직 한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유지시키시고 다스리시며 심판하실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옳고, 바른 것을 추구하게 되며, 인간의 역사는 의미를 갖게 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엘” 과 “엘로힘”으로 쓰였고 헬라어로는“데오스 theos"라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존재를 출3:14절에서 한번 ”스스로 있는자“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자이니라“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격을 가지고 계십니다. 감정과 의지, 지성을 가지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유일하게 한 분이십니다.

 

신 6:4절에서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이신 여호와이시니"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불변하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세상을 무로부터 창조하신 하나님은 그 어떠한 것에 의해서도 능가될 수 없는 전능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십니다. 세상의 어느 곳, 우주의 어떠한 곳에도 하나님은 동일하게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주에 가득 차 계시지만 동시에 어느 한 곳에 계시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과거와 미래 모두를 알고 계십니다.

 

인간은 죄 속에 있고,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그래서 "거룩"이라는 말은 하나님에게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어떠한 피조물에게도 거룩하다는 말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의로우십니다. 죄 가운데 있는 인간은 의롭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사람은 땅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인간은 죄 가운데 있습니다.

거룩과 죄는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것이기 때문에 서로 만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죄와 거룩이 서로 만날 수 있다면 그것은 사랑 때문일 것입니다.

 

1.창조주 하나님

먼저 하나님은 창조의 하나님이십니다

창1:1-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위에 운행하시니라

창 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유일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창조주이시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만이 이 세상 만물의 창조자요,

섭리자로 온 세상을 계속 돌봐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주와 만물과 우리인생을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섭리하신다는 사실은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소유이며 하나님은

그들 모두에게 큰 사랑과 관심을ㄹ 갖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우주 창조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사랑의 표현이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을 위함이며,

궁극적 목적은 모든 피조물 특히 사람을 통해 찬양을 받으시고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고전10:31) 한 것 입니다.

이사야 43장7절에는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컽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하라"

21절에는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하였습니다.

 

천지창조는 천국 완성을 위한 과정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 하시어 메시아로 구속을 이루시고

성령님으로 복음을 전파케 하여 심판 앞에 서 있는 전 인류를 구원하여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영원한 왕국을 위하여 천지를 창조 하셨습니다.

 

2.심판하시는 하나님

죄가 한 사람 아담을 통해 사람에게로 들어왔습니다.

그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되었습니다.

죄로 인해 사람이 사람사이에서 사망을 가져오는 살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우리가 고통을 겪는 것은 우리의 교만과 죄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이 세상을 만드시고 매우 흡족해 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은 큽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고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축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부도덕하고 자기 중심적이며 교만해지는 것은 바로 죄의 영향입니다.

하나님은 공의와 사랑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죄에 대하여 심판하시고 회개하는 자에게는 사랑을 베푸십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기에 이 죄를 미워합니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 벌을 받도록 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에 의해 창조된 사람들을 무시하지 않지만 죄를 묵과하지도 않습니다.

죄는 우리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과 하나님과의 관계까지도 손상시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맺은 관계를 회복하려고 늘 애쓰시고,

또 죄지은 우리를 벌하심으로써 죄의 위험을 가르치시어 우리를 돌봐 주십니다.

 

성경에서 죄에 대한 심판은 먼저 노아시대에 있었습니다.

죄가 땅에 가득하여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노아의 가족 8명 만을 남겨두고 전부 인류를 멸망시키십니다.

하나님은 또한 바벨탑에서 행한 반역으로 인해 단일 문화와 언어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사람들을 온 땅에 흩으셨습니다. 성 범죄가 많았던 소돔과 고모라 성을 엎으셨습니다.

출21:5절에서 광야에서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불뱀을 보내 죽게 하였습니다.

민수기 16장에서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과 그들을 따르던 백성을 그들이 서 있던 땅을 갈라서 묻어버리고

지휘관 205명은 불살라 버리는 는 심판을 하셨습니다.

여호수아 7:21절 아름다운 외투 한 벌 은 200세겔 무게가 50세겔되는 금덩이를 훔친 아간이

아골 골짜기로 끌려가서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사울왕도 제사장이 드려야하는 제사를 직접드리다가 심판을 받았으며

솔로몬은 처음에는 정치를 잘 하였지만 말년에 후궁들이 섬기는 우상신을 따르다가

그 아들대에서 나라가 둘로 갈라지게 되었으며

유다와 이스라엘과 두 나라가 나중에는 멸망을 당하는 심판을 받았습니다.

 

3.구원의 하나님

즉 우주의 창조자 되시는 하나님이 천지를 지으신 것은 물론

태초의 인간 타락 직후부터 모든 택한 자를 구원하시려는 방편으로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그 후 끊임없이 이스라엘의 조상들인 족장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어,

그 이스라엘 민족이 요셉을 통하여 애굽에 내려오게 된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구원에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인간을 죄에서 건져내는 활동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그의 가족에게 역사하셨고

마침내는 온 인류에게 구원의 축복을 가져다 주기 위해 그의 많은 후손들에게 역사하셨습니다(12:2-3).

이 구원은 인간의 노력이나 권리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의해서만 주어집니다.

 

세상을 통해서 천국을 완성하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셨습니다.

생명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영생을 주시려고 육신으로 오셨습니다.

(요1장)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요4장) 천국에 속한 자들과 땅에 속한 자들을 구별하시고 영생이 있는 자와 영생이 없는 자를 구별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구약의 모든 계시와 언약과 대속을 다 이루셨습니다.(요19:30)

예수님과 성령님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사용 하여 천국을 완성 하실 것입니다

 

구속의 모든 사역을 완성하시고 천국을 시작하십니다.

(2:4-25)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롬5:14)고 하였습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예수 안에서 모든 사람이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전15:22) 아담으로 잃어버린 에덴동산을 예수님으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회복되는 것입니다.(계2:1-2)

 

4.축복의 하나님

저와 여러분의 하나님께서는 친히 이 세상을 섭리하고 주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백성을 축복하기 위해 활동하셨습니다.

창1:28절에서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해 주셨습니다.

창2:2절에서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며

창9:1절“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고 하셨습니다.

 

창12:2절“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고 하셨으며

민6:24-28절“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신28:2절“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에 네게 임하여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명기33장은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전에 이스라엘 12지파에 대하여 축복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은혜로운 행동과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자비로 약속과 목적을 이루심으로써

결국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보상해 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받을 그 이상의 축복도 내려 주십니다.

 

5. 섭리하시는 하나님

성경은 구약, 신약 모두 약속의 말씀입니다.

성도가 성경 말씀을 믿고 행할 때 약속의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시는 분이시고, 또 땅을 기업으로 주시는 분이십니다.

“섭리”란 하나님의 통치를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와 만물을 다스리시고 인류의 역사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모든 일이 섭리이고 저와 여러분의 생활도 지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을 보호, 인도하시고 만나는 사람들과 일어나는 일들 사이에서도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창조하시고 심판하시고 구원하시고 축복하시는 모든일들이 다 하나님의 섭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섭리에 대한 성경 말씀을 소개하면 “참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고

그것이 팔려 가는 것이나 사람의 머리털을 헤아리는 것도 하나님이 하신다”(마 10:29～30) 하셨고,

또 “공중의 새들과 하루 있다가 아궁으로 들어가는 들풀도 하나님이 키우신다”(마 6:26, 30) 하셨고,

물고기를 명하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며(욘 1:17) 벌레를 명하여 박넝쿨을 삼키게 하셨고(욘 4:7),

 

요셉을 먼저 애굽에 보내시고 총리가 되게 하여 자기 가족을 먹여 살리게 하시는 일,

인구를 번성시키시고 강한 민족이 되게 하신 일,

애굽인들의 미움을 받도록 버려 두시고 지도자를 세워 인도하신 일,

열 가지 재앙으로 애굽의 강한 기세를 꺾으시고 자기 백성들이 은금을 갖고 나오게 하신 일,

불기둥, 구름기둥, 만나, 메추라기, 반석의 물 등으로 광야의 여행을 하도록 인도하신 일, 열방의 땅,

즉 약속의 땅을 차지하게 하신 일 등인 것입니다.

 

이 사실에서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 대하여 간섭 안 하신 일이 없는 것입니다.

모든 일이 다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지금도 성도들의 매일 매일 매순간의 생활까지 지켜보시고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고 항상 의지하며 모든 일을 맡겨야 할 것입니다.

 

6.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전체가 다 요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무엇보다 자신의 법을 지키시기를 원하십니다.

 

범궤안에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존경하고 두려워하는 것)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시며 축복 받기위하여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예례미야 21:8절“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고 하셨습니다.

생명의 길 사망의 길을 어느 길을 택할 것인가? 는 저와 여러분이 판단할 문제입니다.

마5:16 이 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믿음을 가진자는 영생을 갖게 됩니다.

요6:47>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 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요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를 아는 것이 영생 이라고 성경은 말씀 하고 있습니다.

 

저와 여려분이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 값을 십자 가 에서 치루시고

사단 마귀를 물리치시고 부활하시어 하늘에 오르신 것을 믿게 되면 마지막은 영생이라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롬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은 믿는 자에게 찾아오는 고난과 시련 을 이겨 내고

영원한 생명 영생을 얻기 위함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