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마포 새우젓시장
염리(鹽里)’는 소금을 파는 사람들이 많이 산다고 해 유래한 지역명이다.
한강 근교에 있는 염리동의 흙이 질어 비가 조금만 오면 신발이 젖기 때문에
‘마누라 없이는 살아도 장화 없이는 못 산다’는 동네 속담이 있었다.
마포 형무소가 있던 지금의 효창공원 자리를 찍은 모습




한남동 나룻터
출처 : 중년노을빛그리움
글쓴이 : 청량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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