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경 히12:2 (신367p)
제 목 예수를 바라보자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 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나님 살아계심을 믿고 하나님 앞으로 나온 저와 여러분은 예수를 바 라 보아야 합니다. 히12:2>에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 라 보라고 합니다.
☛예수를 바라보는 성도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믿어야 된 다고 성경은 말씀을 합니다
히11: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 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시고 살아나심을 믿는 복음을 믿는 성도들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믿음은 성부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자 예수님을 믿습니다. 성령 하나님을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의 하나님 이십니다.
☛창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시51:10>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사43:15>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 왕이니라
골1: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시고 내 속에 정한 마음도 창조 하시고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의 주인이 되시며 왕이십니다.
하나님은 죄를 심판 하시는 심판의 하나님 이십니다.
☛전12:14>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 리라 왕상8:32>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행하시되 주의 종들을 심판하사 악한 자의 죄를 정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돌리시고 의로운 자를 의롭다 하사 그 의로운대로 갚으시옵소서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성경은 사람은 반드시 죽을 것이며 그후에는 심판이 있는데 인간의 모든 행위와 선,악간의 일을 구별하여 악한자와 의로운 자를 심판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마25장에서도 모든 민족을 오른편은 양으로 왼편은 염소로 나누고 왼편 에 선자들을 책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사43:11>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호13:4> 그러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사45:15>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 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사47:4>(우리의 구원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니라)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자는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축복의 하나님이십니다
☛민6: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 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찌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삼하6:18>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 드리기를 마치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신10:8>하 > 그 때에 여호와께서 레위 지파를 구별하여 여호와의 언약 궤를 메이며 여호와 앞에 서서 그를 섬기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셨고 그 일은 오늘날까지 이르느니라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운행하시고 섭리하십니다
시8:6>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느9:6>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어린양 희생제물로 오시었습니 다
마1:21절에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라 하니라’ ☛요1:29-34절에서 세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마귀를 멸하시려고 오시었습니다
요일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행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섬기시려고 오시었습니다
막10:45>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요13:14>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우리의 삶을 풍성케 하시려고 오시었습니다
☛요10:10>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고후8:7> 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찌니라
고후8:9>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딤전1: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빌4:19>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보혜사 성령님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선물입니다
행1: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이 임하면 권능, 능력을 받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마귀를 쫓아내고 병든자를 고치고 방언을 말 할 수 있게 됩니다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롬8: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7>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 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요14: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하나님 살아계심을 믿고 예수를 바라보고 성령님을 의지하는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왜? 만드셨는지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창조목적이 이사야 43장과 에베소서 2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43:7>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존재 자체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백성으로서 하나님을 높이고 경배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높이고 경배하는 것은 바로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예배입니다. 예배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십니다. 예배에는 말씀 선포와 회개와 찬송과 기도가 있습니다.
사43:21>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성경은 찬송을 부르게 하기 위함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찬송은 곡조가 있는 기도라고도 합니다. 찬송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즐겁게 기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찬송을 통하여 하나님을 영광을 받으십니다.
다음으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신 목적이 엡2:10>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엡2:10>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렇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았다고 성경은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선한 일? 이 무슨일인지 그 의미를 좀 더 깊게 살펴 보겠습니다. 선한 일은 ‘허물과 죄‘ 와 대조되는 개념으로 하나님의 창조 속에 계획 되어지고 의도 되어진 하나님의 뜻입니다. 창조속에 계획되고 의도된 뜻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인간의 구원입입니다.
하나님은 선한 일을 하게 하려고 성경말씀을 주셨다고 딤후3:16>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딤후3: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 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바로 인간으로부터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선한일 곧 구원을 위하여서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을 찬송하고 구원받은 자녀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하신 목적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있으면 뜻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뜻을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성도들이 구원받고 하나님만을 예배하고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은 바로 구원 받고 믿음의 공동체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자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둘째, 하나님은 자녀들이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죄악가운데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성령으로 인쳐 주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보증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에는 우리가 죄와 불의로 인해 마귀의 종이 되었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어둠가운데서 빛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기 때문에 이제 기뻐하며 현실에 감사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은 자녀들이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전서 4장 3절에서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모든 죄를 용서받았기 때문에, 모든 악을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의를 행하며, 선한 일을 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유쾌하게 해 드리는 것이 거룩한 성도의 마땅한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주시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레11:45). 또한 베드로 도 성도들에게 경건하게 살기를 권면하면서 벧전 1:15-16절에서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라고 하셨다고 증거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자녀들이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딤전4:5>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넷째, 하나님은 자녀들이 고난가운데 즐거워하며 인내하기를 원하십니다.
빌립보서 1장 29절에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8장 17절에서 바울은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딤후4:5절에서는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하였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고난을 위해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도가 고난을 받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며, 주님께 순종하는 것으로, 이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도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들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도 십자가의 고난 후에, 부활의 영광을 받으시고, 하나님 우편보좌에 앉으셨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받는 우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오는 하늘의 영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실이 어렵고 힘들어도,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생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기 때문에, 소망가운데 인내하며 승리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위로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란 중에도 기뻐하나니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룬다고 하였습니다.
야고보서 에서는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고 야고보서 1장 2-3절에서 증거 하였습니다.
성경은 딤전4:5>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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