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8.월요일 새벽
찬 송 305장 나같은 죄인 314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성 경 이사야 55:6-7 (구약1037p)
제 목 기도자의 자세
사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 하시리라
기록된 성경말씀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렘2:4>야곱의 집과 이스라엘의 집 모든 족속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시81:13>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
사28:23>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내 말씀을 들으라 내 도를 들으라 내 말을 들으라 내 생각과 계획을 들으 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생각과 계획을 들으려면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나와서 예수를 바라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주인 되심을 고백을 하는 성도는 예수님 을 바라보아야 합 니다(2019.1.27.일 말씀)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1)예수님은 세상의 빛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2)구원의 근거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3)십자가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주셨습니다-
빌1: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19.1.6일 주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협력하여 선을 이루리라. 고난도 함께 받는 것이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성도는 예수의 마음을 닮아야 하는데 예수의 마음은 겸손과 온유한 마음입니다. 나보다 남을 높게 여기는 겸손과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고 길들어진 온유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사야 55:6-7절 말씀중에 1.여호와를 찾으라 2.그를 부르라 3.여호와께로 돌아오라. “찾으라~ 부르라~ 돌아오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찾으라.
6절에'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말한 때에 찾으라.'
'찾으라'는 말씀은 곧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라, 깨달으라'는 말씀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한다면 그것은 '말씀을 읽으라' '는 것이며 무엇보다 먼저 말슴을 통하여 하나님을 느끼고 체험하라는 말씀있습니다.
믿음을 가진 성도들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는다는 말은 기도를 한다는 말입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렘29:13)에 "너희가 진실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고 했습니다. 하나 님은 기도로써 만날 수 있고 진리 안에서 찾게 되는 것입니다. (시145:18)에 "여 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 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주님께서도 (마7:7)에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했는데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 우리 하나님을 만나 뵐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겠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눅11:3)에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였습니다. 성전은 기도 하기 위해서 세워진 만민의 기도하는 집입니다. 구약에서는 성전을 성산이라고도 했습니다. (대하7:16)에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고 했는데 (대하 7:15)에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성전에 들어가서 기도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눅11:3)에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였습니다.
2.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6절에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할 때에 찾으라" 여기 "만날 만한 때"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 주시는 때라는 의미를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한데 하나님을 만난 자가 심히 적은 것이 아쉬운 것 뿐 입니다.
성경에 보면 위대한 역사를 이룩한 인물들은 모두 하나님을 만난 경험이 있습니다. 구약에서 위대한 인물은 아브라함, 야곱, 모세, 엘리야, 엘리사, 이사야 등을 말할 수가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하나님을 만난 자들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 르심을 입어서 그의 고향 갈대아 우르를 떠났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떠나면서 도중에서 하나님을 여러 차례 만났습니다.
야곱도 역시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후 얍복강 언덕에서 하나님을 만나서 밤새도록 씨름을 하였으며 동녘에 해가 뜰 무렵에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개명을 받았습니다. 선지자의 대표자라고 할 수 있는데 선지자 이사야의 경우를 보아도 그렇습니다. (사6:1~3)에 이사야는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성전에 엎드려 기도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신약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로 사도바울을 들 수가 있는데 그는 원래 기독교를 굉장 히 핍박했던 사람입니다. 한대 그가 다메섹도상에서 주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때 새사람이 되어 사도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 하나님을 만난 자 모두 위대한 축복을 받았던 것입니다. 하나 님은 복의 근원이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 하시고 있으며 우리는 모두 축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이 복을 받는 길은 무엇 보 다도 먼저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고로 주를 만나기를 위해 힘써야 하겠습니다.
민6: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3. 하나님을 간절히 불러야 합니다
6절에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고 했습니다.
신약 성경에 주님을 간절히 불러서 구원을 받을이들이 있습니다.
(마9:27)에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가실 쌔 두 소경이 따라 오며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했습니다.
예수께서 회당장 야이로의 집에서 그의 딸을 살리신 후 그곳을 떠나가실 때 두 소경이 따라오며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간구한 것입니다. 한데 예수께서는 그들의 간구를 일단 무시하고 가버나움에 (자신의 숙소) 집으로 들어갔으나 그 소경들이 계속 따라오면서 부르므로 소경들의 눈을 고쳐 주시었습 니다.
또한 예컨대 (눅18:5)에서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습니다. 비록 재물과 권력만을 알 고 공의는 잊은 재판관이지만 과부가 계속 귀찮게 하므로 결국 그 호소를 들어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눅11: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이 빵 세덩이를 얻을 수 있었던 주요 원인은 친구였기 때문이 아니라 모든 부대 조건을 초월한 "강청"때문이었습니다.
여기서 "강청"에 해당되는 말은 "부끄러움도 없는 파렴치한 행위" 때나, 장소, 사람을 가리지 않고 성가시게 구는 것이란 뜻을 지녔습니다. 즉 기도하라는 교훈이니 우리는 많이 주를 불러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가까이하면 우리들의 소원을 이룰 수가 있을 것입니다.
4. 악의 길을 버려야 합니다.
7절에 "악인은 그 길을"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선지자는 여기서 탐심과 우상 숭배 가 습관화된 유다 백성들이 그 삶을 청산할 것을 촉구합니다. 회개는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는 성도의 삶 전체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사람은 사람들로부터도 인정받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5.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7절에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들을 찾으십니다. 모든 사람은 죄 가운데서 잃어버린 바 되었고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 된 것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에 와서 잃어버린 자를 찾기 위해서 일한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두팔을 벌리시고 모든 죄인들로 하여금 오라고 부르십니다. (렘3: 12>너는 가서 북을 향하여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아니하리라
(렘3:14>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너희를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너그럽게 포용력있는 풍성한 사랑인 것입니다.
(사55:1>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 고 하여 부족하고 가진 것이 없더라도 주께로 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백성은 다 주께로 돌아와야만이 금생과 내생에 복을 받는 것입니다.
6. 불의한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7절에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생각은 사람의 인격을 좌우합니다. 잠언서4:23>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성도들은 땅의 것을 버리고 하늘의 것을 사모해야 합니다 "그런즉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육적인 생각을 십자가에 못박고 심령으로 새롭게 되면 의와 진리를 입은 거룩한 새사람으로 변화시킴을 받는 것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우리가 우리의 육적인 생각을 십자가에 못박고 심령으로 새롭게 되면 새롭게 된 심령이 우리를 의와 진리를 입은 거룩한 새사람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주님의 요구는 바로 이 변화된 상태를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잠16:1>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우리가 아무리 좋은 마음으로 경영하여 치부하려고도 하니 출세를 하려고 해도
주님께서 허락하시지 아니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성사를 시킬 수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기 때문에 그가 주시고자 할 때만 모든 것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들의 사사로운 생각을 버리고 절대자 주님의 말씀만 순종하며 따라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영육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7.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시73:28>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6절에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며 언제나 어디나 계십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심을 모르고 삽니다. 하지만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누구나 어려운 일을 당합니다. 건강의 문제 물질의 문제 직장의 문제등 수시로 어려운 일들이 찾아 옵니다
사도 바울도 건강으로 좌절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신앙으로 승화시켜 오히려 더 강한 자가 되었습니다. (고후12:5)에 "나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고후12:9>에 "도리어 크게 기뻐하므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고후12:10>에 "약한 것들과 능력과 궁핍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고 했습니다.
즉 자신이 약할 바로 그 때 주님을 더 가까이 할 수 있기에 주님의 능력이 자신 에게 주어짐으로 자신이 더 강해졌다는 놀라운 고백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기에 접할 대 하나님을 찾아야 하고 그 때가 바로 하나님께서 가장 가까이 계 시는 때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또한 성도들은 예수와 늘 함께 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주님은 함께 하기를 원하는 자에게 좋은 편을 택했다고 칭찬하시는 것입니다(눅10:42).
레11:45>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성경은 딤전4:5>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기도하겠습니다.